티몬, 식품 전문 PB 브랜드 '베리벨류' 론칭…첫 상품 '캡슐커피'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12-07 10:27:31

▲ 베리밸류 캡슐커피<사진=티몬>

 

티몬이 식품 전문 PB 브랜드 ‘베리밸류(Verry Value)’를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캡슐커피를 내놨다.

티몬은 7일 자체 식품 전문 브랜드 '베리밸류'를 오픈하며 PB 첫 상품 '캡슐커피'를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베리밸류’는 가격은 저렴하면서 품질이 좋은 가성비 식품류 상품을 모은 티몬의 자체 식품 브랜드(PB, Private Brand)다.

티몬은 하반기 티몬 검색 데이터에서 ‘캡슐커피’ 검색량과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61% 상승한 추세를 반영해 첫 상품으로 캡슐커피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론칭을 기념해 7일 하루 베리밸류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10세트(100캡슐)를 2만3410원 단독 특가 판매한다. 캡슐 1개당 200원꼴로 역대급 초저가다. 물류 관계사인 큐익스프레스와 구축한 'T프라임' 전문관을 통해 오후 2시 이전 구매 시 당일 출고된다.

베리밸류 캡슐커피는 △시그니처 블렌드 ‘베리핑크’ △아메리카노 블렌드 ‘베리옐로우’ △에스프레소 블렌드 ‘베리레드’ 룽고 블렌드 ‘베리브라운’ 등 4종으로 기호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티몬은 앞으로도 식재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도 상품군을 확장해 다채로운 베리밸류 PB 상품들을 선보여갈 계획이다.

이재훈 푸드사업본부장은 “베리밸류는 고객들의 알뜰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성비 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 의견과 취향을 적극 수용해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시키는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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