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이행점검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21 10:52:41

▲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가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법사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공사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1만2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 활동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부정수급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저탄소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이 논에서 저탄소 활동을 이행하면 점검 후 ha 당 최대 113만40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전담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저탄소 농업 활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면,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농업인이 활동 내용 등을 사진과 구입 증빙 서류 등을 촬영해 이행 증빙 시스템에 등록하면 공사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논 이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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