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시니어 헬스케어’ 도입… ‘바로닥터’ 비대면 진료 지원

조합원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주거 환경 구현
헬스케어 전문기업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 체결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8-14 10:26:37

▲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제안한 비대면 AI 의료서비스<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을 위해 ‘AI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포우성7차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40년 간 축적한 의료정보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보유한 의료 서비스 기업이다. 최근에는 AI와 Io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과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바로닥터’ 비대면 진료앱도 개발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커뮤니티 시설에 비대면 헬스케어 라운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 AI 의료서비스 구축 및 자가검진 ▲ 혈압, 혈당 등 검사 및 주변 병원 연계 시스템 구축 ▲ 의사와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조합원은 세대 내에서 ‘바로닥터’ 앱을 통해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도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진료과목과 증상별로 병원을 검색해 방문 진료와 비대면 진료 모두 예약할 수 있다. 화상 통신 및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를 직접 진행할 수 있고, 개개인에 맞는 단골병원과 단골약국 지정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오며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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