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넷플릭스 '케데헌' 캐릭터 입힌 신라면·새우깡 출시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08-21 10:26:35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입힌 신라면과 새우깡을 출시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농심은 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활용한 신라면과 새우깡 협업 제품을 이달 말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팬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라면과 스낵이 농심 제품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보이며 성사됐다. 이달 말 출시되는 신제품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에도 해당 캐릭터들이 담긴 패키지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농심은 한국뿐 아니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인 루미, 미라, 조이가 먹었던 컵라면 디자인을 반영한 특별한 제품도 출시된다.
농심은 이와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이벤트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오프라인 팝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에서 농심 제품을 발견한 소비자들의 열정 덕분에 협업이 가능했다"며, "K컬처를 세계에 알린 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K푸드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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