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든든한 그늘 될 것”

'중구푸드뱅크마켓'에 후원금과 함께 쌀·라면·고추장 등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7-21 10:25:48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신당제5동 ‘중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신당제5동에 위치한 ‘중구푸드뱅크마켓’에서 폭염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중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들은 후원금과 함께 쌀, 라면, 고추장 등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고 매장 내 진열 작업에도 참여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든든한 그늘이 되겠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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