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街 신제품…스타벅스, ‘쁘띠 까눌레’ 출시 外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4-02 10:22:24

“이번엔 미니 디저트!”…스타벅스, ‘쁘띠 까눌레’ 출시
 

▲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쁘띠 까눌레 <이미지=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차별화 상품으로 한 입 사이즈의 미니 디저트인 ‘쁘띠 까눌레’를 오는 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쁘띠 까눌레는 이름처럼 작은 크기로 기획된 핑거푸드다. 자연방사 유정란과 바닐라 럼을 활용하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진 상품을 현지에서 직접 들여온 것이다.

해당 상품은 달콤한 바닐라 향과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식감 극대화를 위해 매장에서 한 번 더 구워낸 후 진열되며, 매장당 하루 최대 50개 한정 판매된다. 쁘띠 까눌레 출시를 기념한 2+1 행사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쁘띠 까눌레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고객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차별화 푸드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FC, 맛있게 매운 ‘칠리 징거 통다리’ 2종 출시

 

▲ 칠리 징거 통다리,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이미지=KFC>


KFC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시그니처 버거인 ‘징거’에 매콤한 맛을 더한 ‘칠리 징거 통다리’와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태국 고추 ‘프릭키누’, ‘하바네로’, ‘할라피뇨’로 만든파이어 칠리소스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는 ‘치즈 슈퍼박스’ 구성으로도 선보인다. ‘치즈 슈퍼박스’는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세트 구성(▲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프렌치프라이M ▲콜라M)에 핫크리스피통다리 1조각과 롱치즈스틱 1개가 추가된 메뉴로, 기존 가격 대비 약 29% 저렴한 1만2900원에 판매된다.

KF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사 대표 메뉴 ‘징거’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화시킨 제품이라며 “한국 진출 이후 40년간 사랑받아온 만큼 고유의 맛과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메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ERO’ 아이스크림 라인업 확대”…롯데웰푸드, ‘제로 아이스크림’ 4종 출시

 

▲ 제로 아이스크림 신제품 4종 패키지 <이미지=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가 빙과 4종을 새로 선보이며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 등 4종이다.

2022년 5월 론칭한 ‘제로’는 MZ세대 및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헬스&웰니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모델로 ‘뉴진스(NewJeans)’를 발탁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트렌트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늘려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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