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생명, 농가·취약계층 지원 나서

축사 337개소 화재 점검…미혼모·한부모가정에 삼계탕 전달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 2026-08-19 10:22:56

▲ NH농협손해보험의 축사 화재 인수 점검 모습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이 농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에 나섰다.

농협손보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고위험군 축사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인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결과 337개소 중 87개소가 긴급 보수‧보강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됐다.

점검 대상 농가에는 축사 안전진단 및 위험관리 컨설팅, 소화패치 전달, 분전함 내부 가연성 분진 제거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농협손보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기준 등급 이상을 획득한 농가를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생명이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농협생명은 구세군 두리홈에 간편식 삼계탕을 포함한 총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두리홈의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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