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청년 서포터즈 대상 역량강화캠프 개최

‘지역아동센터 지원’ 일환…핸즈온 봉사‧디자인 씽킹‧진로 상담 등 3일간 진행

박형준

phj@sateconomy.co.kr | 2024-07-09 10:29:13

▲ <사진 제공=JB금융그룹>

 

[토요경제 = 박형준 기자] JB금융그룹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이달 초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WE-UP 청년 서포터즈 역량강화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의 부족한 학습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자 전북은행‧광주은행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각 30명씩 총 6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지원한다.

본 캠프는 지역아동들에게 학습‧돌봄 멘토로서 지역사회 기여에 꾸준히 힘쓰는 청년 서포터즈들의 자기개발과 문제해결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기부를 위해 썬캐처를 만드는 핸즈온 봉사 ▲이슬아 작가,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명사특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고민해 보는 팀 프로젝트 디자인 씽킹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와 함께한 ’팝콘’서트 ▲임직원과의 진로 상담코너 JOB담 등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들은 JOB담에서 JB금융그룹 내 여러 계열사 임직원들을 만나 마케팅‧IR‧부동산‧디지털‧영업 등의 직무를 탐색하고, 자기개발‧대외활동 등 취업 준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얻었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지난해 창단된 그룹 임직원 봉사조직 ‘씨앗봉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개선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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