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인증서’ 발급 이벤트… 최대 5000포인트 제공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07 10:43:22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자사의 간편 인증 시스템 ‘신한인증서’ 활성화를 위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신한인증서’를 신규 발급하거나 기존 인증서를 재발급한 고객에게 ‘땡겨요’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신한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뱅크’에서 인증서를 새롭게 발급하거나 지난 2023년 3월 28일 이전에 발급한 인증서를 재발급한 고객이다. 신규 및 재발급 시 땡겨요 4000포인트, 땡겨요에서 신한인증서를 활용해 땡겨요페이 연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등록한 고객에게 추가로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인증서’는 신한은행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간편 인증 시스템으로 간편 비밀번호나 생체 인증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본인확인 및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은행권 최초로 재외국민 대상 ‘신한인증서’ 간편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재외국민 등록 요건을 갖춘 고객은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인증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아 국내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신한인증서 제휴 기관을 확대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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