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발을씻자 2세대’ 출시…발냄새 원인균 99.9% 잡아
거품·분사력·소취력 강화…‘3월 올영픽’ 선정 기념 할인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02 10:17:53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가 대표 제품 ‘발을씻자’를 2세대로 리뉴얼하며 풋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거품과 소취 기능을 개선한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 2세대’를 지난 1일 출시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발을씻자는 스프레이 건으로 미세 거품을 분사해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세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의성과 세정력을 앞세워 누적 판매 25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 2세대 제품은 기존 대비 1.5배 풍성해진 3000만개의 미세 거품과 정교해진 분사 구조를 적용했다. 베이킹소다 함량을 높이고 풋 수딩 콤플렉스 4만ppm을 함유해 발냄새 원인균을 99.9%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발을씻자는 ‘3월 올영픽’에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3월 첫날부터 진행 중인 올영픽 행사에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발을씻자를 뛰어넘는 건 오직 발을씻자뿐이라는 각오로 기능과 성분을 혁신했다”며 “차별화된 풋케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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