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 응원…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4-17 10:17:55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17일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 ‘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했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미술 공모전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877명이 참가해 총 3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60만원 상금과 함께 일부에게는 사회적 기업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대상은 조태성 작가의 ‘ZOO’(성인부문), 이재형 작가의 ‘행복한 박물관’(아동‧청소년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이자 개방형수장고인 H.art1(하트원)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품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ART BUSAN 2025’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편견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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