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여성 건강보험 2.0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1-25 10:17:53

▲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의 특약 2종이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과 출산 장려 가임력 보존 서비스다.
 

유방암 진단비 특약은 한화손보와 차병원이 협업한 담보다. 수용체에 따라 후속 항암치료 방식도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유방암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세부 보장 유형별로 보험금을 최대 4회까지 지급한다.
 

출산 장려 가임력 보존서비스는 난자동결 보존시술비 선지급, 난소기능 검사와 난자동결 시술 우대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난자동결 보존시술비 선지급 특약은 가임력 손상이 예상되는 가입자에 자궁 및 난소 특정 질환이나 암으로 치료를 앞두고 난자 동결 시술을 하는 경우, 치료비 담보 중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지급한다.
 

난자동결 시술 서비스는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이 난소예비력, 배란 유도 반응, 난소기능 예측, 다낭성 난소증후군 평가, 조기 폐경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자동결 시술 시 우대한다.
 

손해보험협회는 해당 특약이 임신, 출산과 연계해 보장 영역을 개척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독창성을 인정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의 생애 주기에 적합한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여성의 웰니스를 선도하는 회사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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