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호우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3억원 기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7-25 10:17:44
부영그룹이 호우 피해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피해를 비롯해 2019년, 2022년, 2023년 발생한 강원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기부 및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영 아파트를 지원하는 등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때 마다 도움을 줬다.
이 외에도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등을 기탁해왔다.
지난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가 전남 순천 고향마을 주민과 본인의 초중고 동창 수백명에게 1명당 최대 1억 원의 현금을 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