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케어링과 손잡고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2-14 10:52:01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샘이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샘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은 2024년 말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에 국내 실버산업 규모도 2020년 72조 원에서 2030년 168조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개발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인 ‘케어링빌리지’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승준 이사는 “케어링과 시니어 하우징에 적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 시니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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