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iF 디자인 어워드’서 5관왕… 디자인 혁신으로 수상 쾌거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12 10:37:42

▲ iF어워드 본상 5개 이미지 모음.<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생활건강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뷰티 부문 3개 작품, 생활용품 부문 2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5관왕을 달성했다.

1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수상작은 뷰티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등 3개 작품, 생활용품 부문에서 ▲프라몬 ▲유시몰 클래식 치실 등 2개 작품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라몬’ 디자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재미있는 캐릭터 아이디어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후 브랜드북’은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한약학 처방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유시몰 클래식 치실’은 조작하기 편한 형태와 아이디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더테라피 비건’과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컬래버레이션 디자인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잘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평 받았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직 고객만을 위한 LG생활건강 디자인의 도전과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66개 국가에서 1만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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