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8월 내내 한우 등심 100g 6980원에 판다”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8-05 10:13:4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한우 등심(1등급/1+등급)을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은 6980원, 1+등급(100g, 냉장)은 78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올해 초부터 선보인 '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들을 매월 품목을 바꿔 소비자들에게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여름 바캉스 시즌으로 구이용 소고기 수요가 늘어나는 점과 최근 한우 시세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8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으로 한우 등심을 선정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이마트는 자체 축산물 가공·유통센터인 미트센터 작업 및 비축을 통한 비용 절감, 사전 대량 물량 기획을 바탕으로 한 달 내내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준비한 한우 등심 물량은 약 50톤으로, 평소 판매량 대비 약 5배 수준이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오는 8일까지 ‘브랜드 한우 전품목(냉장,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고객들의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8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풍성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