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체험형 부스로 ‘신규 소비자 접점’ 확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2-22 10:12:21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양식품은 오프라인 푸드 행사에서 차세대 브랜드 경쟁력을 점검하며 신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컬리의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푸드 페스타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Bite the Future’ 콘셉트의 부스를 통해 펄스랩·탱글·삼양1963·불닭소스 등 차세대 전략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평일과 주말 모두 시식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고 프로틴 파스타 탱글은 2030 헬시 플레저 소비층을 중심으로 반응이 두드러졌다. 신제품 삼양1963과 불닭소스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수요를 확인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차세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반응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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