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간편식 브랜드 ‘차려낸’ 100만개 판매…라인업 확장 신호탄
지난해 4월 출시 후 20여종 상품 확대
올해 1인 가구용 제품 추가 확대 예정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1-15 10:12:35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컬리가 PB(자체 브랜드) 제품 ‘차려낸’을 앞세워 HMR(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컬리는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출시 이후 상품 구성을 확대하며 판매량을 늘려왔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론칭 초반부터 지난달까지 약 35만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종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더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