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 당선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22 10:12:23

▲ 제 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자.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1일 처음 직선제로 실시한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돼 투표와 개표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9명의 후보자 중 김인 후보자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새로 선출된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김인 후보자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서울남대문시장 회장과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거쳤다. 

 

지난 6년간 중앙회 부회장직을 수행했고 올 8월 말부터 이달까지는 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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