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 리뉴얼…맛, 제형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

오렌지 심볼과 그래픽으로 제품 특성 직관적으로 전달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0% 충족하는 고함량 설계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6-27 10:12:09

▲ 동아제약,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 리뉴얼 출시 <사진=동아제약>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아제약이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의 대표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며 브랜드 전반에 걸친 패키지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제품의 직관성을 높인 디자인과 고함량 비타민C를 포함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비타민C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비타민 C 제품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 중앙에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심볼을 배치하고, 제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그래픽을 적용해 소비자의 식별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 제품 리뉴얼을 시작으로, 비타그란의 정제, 츄어블, 구미젤리 등 다양한 비타민C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패키지 리뉴얼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타그란 비타민C 분말은 1포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세포의 산화 손상을 방지하며 수용성으로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되고 남은 양은 배출된다.

또한 비타민B6, 나이아신이 1일 기준치 100%, 비타민B2는 171%까지 충족해, 평소 과일과 야채 섭취가 부족하고 영양이 불균형한 이들에게 여러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그란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타그란 관계자는 “최근 판매량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도 제품의 제형과 맛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패키지와 강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비타민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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