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어떤 고민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2024-07-02 10:10:21

어떤 고민

정진선



대화로

근육 푸는

저녁


가슴은
인연을 쥐고

서로 그립게 뛴다

 

둘이
맞는 하나를
 

신경 흐르는

상쾌함처럼

회수하는 시간

 

눈빛으로는

알 수 없어

사랑이 사는 공간

 

꽃이

있어야 하는데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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