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엔씨 '리니지W' 5주년 신규 월드 개설…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서버 이주 도입
엔씨, 11월 4일 '아슈르' 개설·신규 클래스 '무희' 추가
넷마블, 서버 이동 범위 확대·기존 펫 활용 성장 시스템 도입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0-28 10:29:24
엔씨가 '리니지W' 출시 5주년을 맞아 신규 월드와 클래스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서버 이주와 성장 시스템을 추가하며 기존 이용자의 게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27일 공식 방송 '채널 W'를 통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의 5주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는 다음 달 4일 신규 월드 '아슈르'를 개설한다. 아슈르는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경제 특화 월드로, 8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같은 날 신규 클래스 '무희'도 추가한다. 무희는 부채 형태의 무기를 활용하는 원거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상대의 행동을 제한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신규 월드 사전예약은 지난 27일 시작했고, 캐릭터 사전 생성은 28일부터 진행한다.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서버 이주와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추가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서버 이주는 지정된 그룹 안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서버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이주를 신청하면 해당 서버의 대표자인 '대족장'이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은 이용자가 보유한 펫을 활용해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이다. 등급과 타입, 속성 등 조건에 맞는 펫을 배치하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정령이 성장하면 배치 가능한 노드가 늘어난다. 넷마블은 기존 전투 조합에서 활용도가 낮았던 펫도 성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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