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마이카, 오토리스·렌터카 승계 대행 서비스 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3-22 10:09:06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마이카(MyCar) 승계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 오토금융 리스·렌터카 이용자가 이용 기간 만료 후 승계 시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카드 마이카에 반납 차량을 등록만 하면 다음 승계 차량을 물색하고 차량 인도까지 대행 처리된다.
 

차량 등록만 하면 남은 계약 그대로 비대면으로 제3자에게 승계할 수 있다. 특히, 승계자가 나타날 때까지 이용 중인 차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승계 대상을 사전에 확보한 경우에는 ‘승계직접요청’으로 진행하면 된다. 대행 서비스는 다이어트카와 협업 출시했다. 10년 이상 대행 경력을 보유한 전문 매니저가 맡는다.
 

승계 차량을 찾아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내게 맞는 맞춤 추천’ 서비스에서 차량 검색, 선택한 차량의 인증 중고차, 신차 가격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승계 시 월납 금액 등 미결제 금액이 있는 경우 이를 자동으로 안내해 결제계좌 출금, 가상계좌 입금 등의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차량 승계 작업 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고객 편의를 강화한 것.
 

신한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마이카 플랫폼에서 차량 승계 상담을 하면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마이카에서 오토리스,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승계 대행 서비스에 차량 매물을 등록하면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마이카 승계에 등록차량 매매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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