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숨결통식빵' 193일 만에 100만개 판매…식사빵 매출도 30% 증가
롯데마트·슈퍼 67만개·세븐일레븐 33만개 판매
2500원 PB 식빵 인기…롯데 식품·유통 계열사 공동 개발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10-28 10:21:46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공동 출시한 '숨결통식빵'이 출시 193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롯데마트·슈퍼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출시한 숨결통식빵은 이달 2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판매 채널별로는 롯데마트·슈퍼에서 약 67만개, 세븐일레븐에서 약 33만개가 팔렸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5180개 이상으로, 약 17초마다 1개씩 판매된 셈이다.
숨결통식빵은 출시 이후 롯데마트·슈퍼의 전체 식빵 상품군에서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제품은 400g 통식빵으로 정상 판매가격은 2500원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식사빵 수요가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제품 개발과 판매에는 롯데 식품·유통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롯데중앙연구소가 유산균 발효 공법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고 롯데웰푸드가 생산을 맡았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각각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했다. 롯데백화점도 전국 6개 점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숨결통식빵을 정상가보다 10% 낮은 225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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