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주관광공사 손잡고 '데이터결합사업' 본격 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8-02 15:04:24
지난달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신한카드가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데이터 결합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신한카드는 통계청의 인구 통계 데이터와 SK텔레콤 고객의 이용정보, 신한카드 고객의 데이터 등을 가명 결합해 제주관광공사에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정책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에서는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신용데이터와 금융사기방지 플랫폼 더치트의 금융사기 관련 데이터를 결합해 대안신용평가 모형도 개발한다. 신용평가 모형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개인신용평가 방법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데이터 전문기관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데이터분석, 컨설팅시스템, 솔루션 등 데이터 사업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데이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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