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KAC-금결원과 ‘국내선 공항 바이오인증’ 업무협약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05 10:07:34
수협이 한국공항공사,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정맥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
수협 상호금융과 수협은행은 지난 4일 한국공항공사(KAC), 금융결제원과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업점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하고 공항 연계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내선 공항 이용 시 신분증 확인 과정 없이 생체정보를 인증해 스피드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기존 바이오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또는 카드 대신 손바닥 정맥 정보를 활용해 본인확인 후 자동화기기(ATM)에서의 입·출금 거래, 거래내역조회 등 간단한 금융 업무에만 활용이 가능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금융 업무까지 서비스 영역이 확장됐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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