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주요 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열고 제도 개선 논의
검사 부적합 사례 공유… 현장 건의사항도 청취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3-26 10:06:25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가 주요기자재 품질 확보 노력과 제작업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 한국가스공사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사진=한국가스공사
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 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기자재 등록제도는 가스시설에 쓰이는 특정 부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간담회에서 ▲올해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과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공사는 주요 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등록업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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