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오너가 4세 ‘허서홍’ 시대 맞이하나... 허연수 대표 용퇴 전망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5 10:30:1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 새 대표에 허서홍 경영전략 SU 부사장 선임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GS그룹이 GS리테일 대표 세대교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GS그룹 오너가 3세인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용퇴하고 4세인 허서홍 경영전략 SU 부사장이 대표로 승진할 전망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는 오는 27일 이사회를 거쳐 2025년도 임원 인사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지난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기획 담당으로 입사해 2015년부터 GS리테일 대표를 맡아왔다.
허서홍 부사장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로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허 부사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6년 GS홈쇼핑에 입사해 GS에너지, GS 등을 거친 뒤 지난해 11월 GS리테일 경영전략 서비스 유닛장 부사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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