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3연속 'CES 혁신상' 수상…증강현실 독서 체험 구현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11-16 10:02:56

▲ AR피디아 <이미지=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3년 연속 ‘CES 2024 혁신상(CES 2024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AR피디아가 ‘CES 2024’에서 ‘모바일 기기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AR피디아(ARpedia )는 책 속 등장인물과 그림 등을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해 입체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독서 솔루션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CES 2022) 교육업계 최초 CES 혁신상, 2022년(CES 2023) AR/VR, 모바일 앱 분야 혁신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에게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연간 미니멈 개런티 100억원 규모의 중화권 수출 계약을 맺은 대만 기업 스튜디오A도 CES 2023 현장에서 처음 AR피디아를 접하고 해외 유통 협력을 위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AR피디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과 독창성을 입증하며 국내 교육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며 “기술 개발과 제품력 강화에 힘쓰며 K에듀의 해외시장 개척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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