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 20만개 돌파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29 10:01:36
KB증권은 국내외 관계없이 원화와 보유 외화 금액을 합산해 주문하는 서비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의 가입 계좌수가 출시 2개월 만에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KB증권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2023년 12월 18일 새롭게 선보인 후속 서비스다.
글로벌원마켓에서 글로벌원마켓플러스로 진화하면서 보유 원화는 물론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해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편의성이 높고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사용자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문 체결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정산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이밖에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외화를 24시간 환전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24시간 환전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환전이 가능하여 환전 시점의 실시간 환율이 적용되면서 환전 역시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줄였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글로벌 원마켓플러스는 환율 변동까지 감안하며 매매 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해 투자 효율성을 높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파악으로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MTS ‘KB M-able’, ‘M-able mini’,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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