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씨젠 IT 운영사업 수주

주은희

aria0820@naver.com | 2024-07-11 10:01:34

▲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CJ그룹의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일 분자 진단 토털 설루션 기업 씨젠의 IT 서비스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씨젠의 IT 시스템 운영 및 IT 전략 등에 관한 업무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구축된 씨젠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IT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씨젠의 해외 법인들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매, 제조, 판매, 재무관리 등의 업무를 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씨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시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품질관리 및 장애 예방, IT 전략 컨설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씨젠은 유전자 분석으로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 진단 시약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7개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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