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보험료 부담 낮춘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 보험' 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25 10:01:04
KB손해보험이 신상품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 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보험은 KB손보의 오프라인 펫 보험 대비 보험료가 약 5.1% 저렴하다. 비대면 가입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금쪽같은 펫 보험은 치료 실비를 보장하는 ‘반려동물 치료비’의 보장 비율을 90%(프리미엄 형), 70%(기본형), 50%(실속형)로 차별화해 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반려동물 사망보험금, 배상책임 보장을 탑재했다. 반려동물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지개다리 위로금’을 지급하고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 가입 금액을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아울러 다양한 보험료 할인제도를 운영한다. 보험기간 동안 사고가 없으면 갱신보험료의 5%를 할인하고 동물 등록증을 제출할 경우 보장보험료의 2%가 할인된다. 할인제도는 중복이 가능하며, 최대 7%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생후 91일부터 10세까지 반려견이 할 수 있다. 3년 또는 5년 주기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박영식 다이렉트본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다이렉트앱과 대표 앱을 통합한 후 처음 선보인 상품”이라며 “모바일에서 합리적인 보험료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어 비대면을 선호하는 20~30대 고객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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