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사흘 신저가 행진…5만7천원도 위태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4-10-23 10:00:48

▲ 사진출처 = 연합 제공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가 위기론 속 연속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3일 장 초반 또다시 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87% 내린 5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04% 내린 5만 71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신저가를 새로 썼다.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는 주가는 6만원 선에서 크게 멀어져 이제는 5만 7000원 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엔 실적 악화 등 부정적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밸류체인에서 소외된 것은 물론이고, 3분기 실적 쇼크까지 더해지며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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