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차 마일리지 항공편 공급한다…최대 9,000석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2-23 10:11:49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노선에 3차 마일리지 항공편을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3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최대 9000석, 2025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김포-제주노선 84개 항공편이다.
투입 기종은 A321로, 174석(비즈니스/이코노미)과 195석(이코노미)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클래스를 포함한 해당 항공편의 모든 잔여석은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잔여 좌석은 약 9000석이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클래스 6000마일이 공제되며 유상 발권도 가능해 선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회원들의 마일리지 소진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지난 1,2차 프로모션이 조기에 높은 예약률을 기록해 3차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새해에도 회원들께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프로모션을 통해 지금까지 공급한 마일리지 항공권은 약 2만 4천석 규모로, 지난 1차와 2차 모두 평균 98% 수준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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