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美 코첼라 방문… 불닭 경쟁력 제고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14 10:09:26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로 미국을 방문해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코첼라 현장에 마련된 불닭 부스를 방문해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고, 불닭소스를 페어링한 음식들을 시식하는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코첼라 관계자와 축제 참가자, 부스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홍보했다.
김남숙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정수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코첼라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No.1 핫소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며 “현장 경영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언제든 현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코첼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0일까지 마련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첫 주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불닭 부스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겼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시식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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