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전직 CEO들, 배식 봉사 나서…“퇴임 후에도 나눔 실천”

마포복지관서 약 400명 식사 지원
진옥동 회장도 참여, 기부금 전달 병행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4-15 09:58:43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 전직 자회사 대표들이 퇴임 이후에도 봉사활동에 나서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전직 경영진 모임인 ‘신한CEO포럼’이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지난 14일 진행된 ‘신한CEO포럼’의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부터), 김상태 전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운진 전 신한캐피탈 사장, 정지호 전 신한파트너스 사장, 박소현 관장, 조경선 전 신한DS 사장, 박우혁 전 제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지주
이번 활동은 재직 시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퇴임 이후에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 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배식 봉사와 함께 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전직 경영진들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는 진옥동 회장도 함께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