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2019년 공채 입사 후 7년 만에 임원…기획 업무 맡아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8-12 09:58:30

▲ 한국투자증권 전경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입사 7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비정기 인사를 통해 미국 법인에서 대리로 근무하던 김동윤 씨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9년 해외 대학 출신 공채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강북센터지점과 경영전략실 등에서 근무하며 현장과 본사 업무를 경험했으며, 이후 미국 법인에서 근무해왔다.

이번 인사로 김 상무는 입사 7년 만에 임원에 올라 한국투자증권의 기획 업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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