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크로니클’ 글로벌 1000일 맞아 초신성 업데이트…성장 구조 전면 확장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11-14 09:58:23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론칭 1000일을 맞아 성장 구조를 대폭 확장한다. 회사는 기념 이벤트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초신성’을 업데이트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한 이벤트가 대거 열린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모두가 함께하는 1000일’에서는 일일 미션이 제공되며, 모든 미션 완료 시 ‘1000일 기념 빛과 어둠의 초월 소환서’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등장한 2종의 태생 5성 빛·어둠 소환서 중 원하는 한 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지급되는 ‘1000일 기념 패스’와 레이드 클리어 횟수 기반의 ‘초신성을 향한 도약’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 밖에도 빛·어둠 소환서, 금색 아티팩트 봉인구 등 각종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성장 시스템 확장이다. 전설 희귀도 별자리를 모두 개방하고 신화 등급에 도달한 소환수는 신규 시스템 ‘초신성’을 통해 추가 성장을 진행할 수 있다.
초신성은 기존 별자리 수치에 보너스를 더하는 구조이며, 강화 결과가 이전보다 낮게 나와도 성능이 감소하지 않는다. 강화에는 신규 아이템 ‘성운의 유산’이 사용되고 레이드 및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성·4성 소환수의 초신성 강화에는 별빛 재료가 활용돼 다양한 등급의 소환수 육성 방식이 넓어졌다. 컴투스는 소환수 성장 난이도 개선과 콘텐츠 활용도 확대를 통해 크로니클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크로니클은 2022년 8월 국내 출시 후 북미·유럽·동남아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왔다. 스팀 글로벌 매출 TOP5, 애플 앱스토어 13개국·구글 플레이 10개국 매출 TOP10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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