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소비자위원회’ 출범…신뢰경영 ‘강화’
고객패널 확대 개편, 위원회 총 15명 구성
다크패턴 점검·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추진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3-19 09:57:53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소비자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롯데카드는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선희 CCO(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와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신뢰회복·포용금융·상생금융 협의체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는 다크패턴(눈속임 설계) 점검 등 소비자 보호 활동과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상품 모니터링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포함해 고객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위원을 포함해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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