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내 차 팔기' 서비스 업그레이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6-22 10:31:21

▲ 현대캐피탈은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이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 차 팔기 서비스는 자동차 경매 전문 회사들의 경쟁을 통해 차량을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직접 여러 플랫폼을 거쳐 일일이 가격을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현대캐피탈 앱에서 한 번만 신청하면 자동차 전문평가사의 무료 방문 평가와 대규모 경매사들의 구매 입찰이 이뤄진다. 가격 취합, 최고가를 고르는 최종 선택까지 모두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과정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내 차 팔기 서비스에서 총 7단계로 진행됐던 과정을 2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소요 시간 역시 기존 10분 가량에서 1분 이내(내 차 관리 서비스 차량 등록 고객 기준)로 크게 줄었다. 고객이 직접 경매사를 선택하거나 별도의 링크에서 복잡한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도 없앴다.

 

현대캐피탈은 서비스 재단장을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룰렛 당첨 시 최대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주유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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