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자산관리 정보‧문화 결합 '교보 머니쇼' 개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6-12 09:57:50

▲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지난 9일 열린 '교보 머니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절세 등 자산관리에 유익한 정보와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머니쇼를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에서 우수 고객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교보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 머니쇼는 경제·금융 정보와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강의부터 토의, 상담·지원 등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머니쇼 주제는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으로 자산운용 전략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내외 경제 전망과 자산운용 전략, 부동산 투자, 연금 설계, 상속·증여 절세, 종신보험 등을 선정했다. 

 

연사로는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한문도 전(前) 연세대 정경대학원 교수, 이지철 교보생명 광화문재무설계센터장, 양희정 대전재무설계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나섰다. 

 

이번 머니쇼는 전망이나 전략을 단순 전달하기보다 1대1 현장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등 양방 소통이 가능하도록 정했다.

 

또 전통주를 소개하는 문화콘텐츠도 접목했다. 전통주 정보 플랫폼 대동여주도를 운영하는 이지민 대표가 참석해 전통주 제조 과정, 시음 방법, 전국 양조장별 특징 등을 다뤘다. 
 

노병두 교보생명 마케팅 지원 담당은 "이번 머니쇼를 통해 고객분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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