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치협,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장자 이규섭 원장 선정

노인·중증장애인·외국인 노동자 대상 진료 봉사 공로 인정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4-30 09:56:14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이규섭 하얀이치과 원장을 선정했다.

 

▲ 이규섭 하얀이치과 원장/사진=동화약품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인 이 원장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개원 후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속해 왔다.

이 원장은 1995년부터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월 1~2회 무료 의치 제작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한몸’에서도 매월 1회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 ‘행복마을’에서도 진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장애인 치과 진료 봉사를 비롯해 치과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 원장의 공로를 인정해 이번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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