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iF 디자인 어워드’서 ‘엔제리너스·쇼콜라팔레트’로 2관왕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11 10:00:38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GRS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GRS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카카오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100여개국 이상, 약 1만1000여개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것은 엔제리너스 베이커리 패키지와 쇼콜라팔레트 브랜드 디자인으로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엔제리너스는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독창적인 핸드드로잉 스타일의 그래픽과 따뜻한 컬러 팔레트를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쇼콜라팔레트는 책을 여는 구조로 설계되어 디저트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기대감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컬러 팔레트의 디자인은 초콜릿의 맛과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롯데GRS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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