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선정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1-26 10:11:53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항공업계는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에 선정됐다 26일 밝혔다.
항공사 동맹체란 항공사들의 협력체다. 항공 동맹이라고도 불리며, 소속 항공사들은 동맹사의 항공편으로 승객을 운송하기도 하고,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진행한다.
항공사들은 항공 동맹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거나 항공 노선을 다각화할 수 있는 등 장점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항공동맹은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이 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이번 성과는 회원 항공사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개최 31회를 맞는 WTA는 여행, 관광, 숙박산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여행업계 전문가와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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