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 포털 개선…6개월 미만 예·적금도 비교 공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14 09:54:21

▲저축은행중앙회는 홈페이지 내 소비자포털을 개선했다. 6개월 미만의 단기 예적금 상품의 비교공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의 공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내 소비자 포털을 일부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비교공시 정보를 강화했다. 금감원이 지난 4월 3주간 진행한 금융협회 비교공시시스템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6개월 미만 단기 예·적금’도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어려운 금융용어를 해석하는 말풍선을 배치했고 공시 화면에서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금융회사 핵심 경영지표 바로가기 기능, 각 저축은행 경영정보 바로가기 기능을 추가했다. 이외에 정기 예·적금 우대조건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금리 정렬 기능도 더했다. 

 

소비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5개 메뉴 아이콘을 소비자 포털 메인페이지 중앙에 배치했다.
 

또 메인페이지 하단에 상품공시, 경영공시 등 공시 정보와 보이스피싱, 금융교육 등 소비자 정보를 섹션별로 그룹화했다. 콘텐츠 검색이 쉬워지도록 바로가기 기능도 강화했다.

 

중앙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소비자들이 저축은행의 금융상품과 경영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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