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작년 영업익 9716억원…전년비 2%↓, 목표치 21% 초과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1-17 10:09:49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삼성E&A가 지난해 주요 화공 프로젝트 이익이 개선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목표액 8000억원 보다 21% 초과한 9716억원을 달성했다.
삼성E&A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9조9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9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6%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786억원으로 8.8% 감소했다.
삼성E&A는 관계자는 “모듈화 등 차별화된 수행 체계 적용과 수익성 중심의 원가관리로 주요 화공 프로젝트의 이익이 개선됐다”면서 “태국 프로젝트 본드콜(계약이행보증 청구권)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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