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페루서 신라면 알린다… 마추피추에 ‘신라면 분식’ 1호점 열어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28 09:54:05

▲ 사진=농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농심 신라면이 페루에 진출했다.

농심은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1호점은 마추픽추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3층 규모로 자리 잡았다.

1층은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2층부터는 신라면의 역사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농심은 세계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운영하며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아시아 지역에 신라면 분식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추가 건립을 검토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지붕인 스위스 융프라우와 지구 최남단 도시 칠레 푼타 아레나스 신라면 체험 명소처럼 신라면 분식이 지구촌 랜드마크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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