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글로벌 금융’ 메시지 담은 신규 광고 공개
세계 100여 개국 협동조합 금융 네트워크 강조
배우 조보아 출연으로 대중과 소통 강화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02 10:08:1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협중앙회가 ‘글로벌 금융, 신협’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광고를 공개하며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신협이 국내에만 국한된 조직이 아니라 전 세계 100여 개국 4억명이 함께하는 협동조합 금융 네트워크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협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조보아가 등장해 “여러분, 신협이 한국에만 있는 줄 아셨죠?”라는 인상적인 멘트로 시작되는 영상은 미국,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해외 신협 사례와 함께 국내 신협의 다양한 활동을 조명한다.
특히 광고에는 신협의 대표 CM송인 ‘어부바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글로벌 금융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친숙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냈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신협의 글로벌 정체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광고는 신협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금융, 신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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