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1주년 기념식…"디지털·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10 09:53:55
신한은행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디지털, 글로벌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신한만의 방식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디지털, 글로벌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 모습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고객을 향한 초심은 언제나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며 “은행 내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을 기준으로 공고히 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 신한은행 임원들은 사회와의 상생에 대한 진심을 담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벽화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장씩 직접 그린 벽화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만들어 환경보호 메시지를 완성했다. 벽화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은석초등학교 외부 울타리에 설치될 계획이다.
정 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미래 세대의 환경보호 인식과 학교 환경개선에 도움이 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해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진심을 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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