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채널 '사이다뱅크'로 통합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1-28 09:53:20


 

SBI저축은행이 스마트뱅킹, 사이다뱅크로 이원화 돼있던 모바일뱅킹 채널을 사이다뱅크로 통합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통합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원뱅킹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뱅킹 통합과 함께 수신 상품의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이용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수신 상품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SBI저축은행은 수신 채널을 통합하고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햇살론, 중도금대출 등 비대면 여신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여신 상품은 고객의 편의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을 진행했다. 서류 작성 및 제출 등 복잡하고 어려웠던 상품 가입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대출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조회, 입금·상환, 결제일 및 결제계좌 변경, 각종 증명서 발행 등 모든 업무를 비대면으로 제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모든 고객이 동일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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